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매일 출발이 100% 보장되는 `신비의 섬 울릉도 2박3일`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서울과 경기지역 주요도시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묵호 여객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 수도권 거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묵호항에 도착하면 씨플라워호 또는 오션플라워호를 타고 울릉도로 이동, 이틀에 걸쳐 울릉도를 관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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