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계속 내리고 해는 보일 생각을 하지 않는 지금, 연이어 이어지는 장마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장마로 이어진 피해는 물질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 마저 막심하다고 한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출근하기는 어렵고, 퇴근까지 막막해 걱정하는 직장인들도 많다. 괜히 마음까지 우울해지는 지금!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우산이 있다.
식상하고 칙칙한 우산 대신 나만의 우산이 가능한 수제 우산이 각광받고 있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우산!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나만 가지고 있는’이라는 독창성이다. 이러한 독창성을 살려 창업을 해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득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창업한 우산이기에 인기도 좋고 매출도 상당하다고 한다. 수제 우산 외에도 독창적인 디자인 물품을 만들어 점차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8월 5일, 기존에 운영하던 가게 대신 새롭게 수제 우산에 도전, 자신만의 디자인 세계를 지켜가고 있는 유존선 대표! 그의 사업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방송 : 2011년 8월 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아르케 아트&필름>010-9260-3343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