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재건축 아파트값 변동률이 5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7월 수도권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이 -0.43%로 -1.01%를 기록했던 지난 6월에 이어 하락세는 유지됐지만 하락폭은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값 변동률이 0.35%로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서초구도 0.03%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반해 강동구는 -1.24%, 강남구는
-0.83%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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