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양국 간에 오랫동안 분쟁이 됐던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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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양국이) 자제력을 갖고 다뤄온 문제이며, 우리는 이런 자제가 계속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도를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언급하면서 "리앙쿠르 암의 주권에 대해서 우리는 (특별한)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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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BGN)는 1977년부터 독도를 `리앙쿠르 암`이라는 지명으로 사용해 오고 있으며, 국무부 등 주요 행정부처의 홈페이지 지도에도 `리앙쿠르 암`으로 여전히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