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구단 사장단으로 구성된 KBO이사회는 오늘(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1년 제6차 이사회를 열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새로운 총재로 추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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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구본능 회장은 박용오, 유영구 총재에 이어 세 번째 민선 총재로 KBO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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