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열풍의 주역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KB투자증권의 새로운 TV광고 모델로 등장해 화제입니다.
KB투자증권은 이번 TV광고에서 K-POP 열풍의 주역인 이수만 회장을 출연시켜 `진정한 투자는 10년, 20년의 장기적 안목을 갖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는 KB투자증권의 투자철학을 표현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수만씨는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져 광고출연의 의미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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