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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24시] 청담동 완판녀, 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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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스라벨은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에서 `청담동 완판녀`라고 불리며 연매출 20억원을 자랑하는 설은경씨가 운영하는 여성의류 전문점이다.
`칙스라벨`은 일상생활 속의 캐주얼부터, 부담스럽지 않은 오피스 룩 그리고 패션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풀 서비스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칙스라벨 생수, 제휴기업 할인권, 손으로 직접 쓴
편지 등 마케팅 전략으로 3000여명의 단골 고객들을 관리하면서 지금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체 생산 제작한 옷으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신개념 여성 의류 전문점 `칙스라벨`의 성공 노하우를 알아본다.

방송 :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저녁 9시

<칙스라벨> 02-3675-4949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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