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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IB 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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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자본시장법 개정에 대비해 투자금융(IB) 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홍콩현지 법인 인력을 현재 14명에서 점차 늘려 해외 IB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신한은행은 내년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기업금융(CB)와 투자금융(IB)을 그룹이 총괄 관리해 CIB 업무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산업은행과 하나금융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해외 IB 업무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은행권은 가계대출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해 IB 기능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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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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