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범현대그룹주에 연계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범현대 11-16호`를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범현대그룹지수가 3%이상 상승하면 연 6.75%의 수익률을 받는 `안정형 11-16호`,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를 받는 `상승안정형 11-16호`, 상승하되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고 연 16.8%를 지급하는 `고수익상승형 11-16호`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입니다.
범현대그룹지수는 블룸버그와 로이터를 통해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고시되는 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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