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대표 정학영)이 오는 8월 3일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신개념 기초 말하기 프로그램 `리바이벌 잉글리쉬(Revival English)` 강좌를 오픈합니다.
`리바이벌 잉글리쉬`는 JC정철의 33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정철연구소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된 6개월 완성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입니다.
문법과 회화의 동시학습을 위해 정철어학원의 대표적인 기초력 자동화 강좌 `스피드 엔진`에 강력한 회화 프로그램인 `내추럴 스피킹`의 콘텐츠를 결합해 가장 기본적인 문장에서부터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실력까지 키워주도록 설계했습니다.
20명 미만의 소수정예 클래스로 운영하며, 담당 강사의 일대일 집중 학습 관리까지 더해져 영어를 어렵게만 느끼는 초보 수강생들과 영어공부를 중도 포기한 학습자들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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