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예술 치료를 통한 통증과 스프레스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종근당은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오르세 미술관 전시 후원을 기념해 예술 치료를 통한 통증과 스프레스 관리 방법인 `아트 테라피 클래스`를 예술의 전당 푸치니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현진 아트&마인드 예술치료센터 대표가 흥미로운 그림 검사와 미술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심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회사측은 대표 브랜드 펜잘큐의 국민 건강증진 캠페인인 `통통 캠페인` 일환으로 20~30대 여성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참여형 강좌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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