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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여성 이용자 급증...대중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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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여성 이용자 급증...대중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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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스마트폰 신규 가입자 중 여성의 비중이 남성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인터넷 이용시간도 크게 늘었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인터뷰> 이혜림 / 용인 수지구
    "딸 아이 때문에 교통 관련 (앱) 서비스 많이 쓴다."


    <인터뷰> 성현지 / 서울 은평구
    "인터넷 검색하면서 친구랑 (인스턴트 메신저) 문자도 하고..."

    <기자> 부쩍 늘어난 여성의 스마트폰 가입 비중.


    1차 조사인 지난해 5월말 38.4%에 그쳤던 여성의 가입자 비중은 같은해 11월 44%로 증가했고 3차 조사인 올해 5월말엔 47.8%까지 올라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여섯 달 이내인 `스마트폰 신규 가입자` 중 52.9%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홍진배 / 방통위 인터넷정책과장
    "스마트폰이 전문관리직·사무직들이 많이 쓰는 남성 위주에서 여성들도 많이 쓰는 훨씬 더 성비까지 맞춰지는 대중화된 디바이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부분인 91.2%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 87.3%가 하루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며 1차 조사 당시 71.5%, 2차 조사때 71%인 것과 비교하면 약 16%포인트 늘었습니다.

    하루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도 75.7분으로 1~2차 조사 대비 20분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와이파이와 3G 등 통신환경 개선으로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됐음을 의미합니다.


    카카오톡의 인기에서 보 듯 76.9%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41%는 문자메시지 이용량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이피플`이나 `네이트온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 사용도 증가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7명은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전화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탠드업>
    다만 스마트폰 가입자의 66.3% 10명 중 6~7명은 스마트폰 보안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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