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 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이명재 (주)명정보기술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내 데이터 복구 분야의 선구자로 세계 수준의 복구 기술을 보유한 이명재 대표를 쉰 다섯번째 `이 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에 도입된 `이 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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