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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공주의 남자 OST 두번째 주자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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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OST Part2 가 오늘 자정 공개된다. 두번째 가수는 신혜성이다.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는 19일에서 20일 넘어가는 자정 OST 두번째 주자인 신혜성의 여원여모(如怨如慕)와 美의 그날이 오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여원여모(如怨如慕) 는 윤일상과 작사가 최은하가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이후 간만에 호흡을 맞춰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원망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랑하는 것 같다라는 뜻의 여원여모(如怨如慕)라는 타이틀로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는 주인공 세령(문채원)-승유(박시후)의 로맨스를 표현했다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美의 그날이 오면 역시 시크릿가든과 포맨의 프로듀서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바이브의 윤민수가 직접 작곡에 참여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사측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작곡가와 작사가가 만들어낸 이번 OST에 신혜성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사랑과 운명 앞에서 선 주인공들의 애절한 로맨스를 한층 부각시켰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앞서 백지영은 첫번째 OST 오늘도 사랑해 음원을 지난 14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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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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