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www.fila.com)의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 골프(FILA GOLF)가 후원 골프선수 유소연 프로의 US 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해 특별행사 `행운을 부르는 FILA ORANGE`를 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휠라 골프 매장에서 실시합니다
오는 7월 말까지 휠라 골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소연 프로가 우승 당시 입었던 티셔츠(300명)와 볼마크(500명)를 선물로 증정하며, 이 기간 중 휠라 골프 제품 중 오렌지 색상의 제품군(29가지)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용진 휠라 골프 사업부장은 "유소연 프로가 6월 롯데칸타타 대회를 우승하면서 마지막 날 오렌지 컬러 색상의 제품 입으며 마음을 다잡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고객들도 이러한 행운의 기운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특별히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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