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두바이유 소폭 상승..110.89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해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9달러(0.99%) 오른 110.89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가격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49달러(0.40%) 오른 122.78달러를, 경유도 배럴당 1.21달러(0.93%) 뛴 130.89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는 1.47달러(1.14%) 상승한 130.26달러에 거래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