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에 대한 어두운 이미지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최근 금연구역 시설로 정해지면서 기존의 남자들만의 구역이 아닌, 여성은 물론 온 가족의 건전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차유람, 김가영, 김경률 등의 스타 배출로 당구는 당당한 생활 스포츠 정착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당구를 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큐와 공, 초크 그리고 당구대이다.
그렇다면 당구대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만들고,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아본다.
방송 :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저녁 9시
<허리우드> 031-636-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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