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것으로 보고 목표가 32만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상시저가정책 변경을 추진한 이후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이마트의 중국사업 역시 10개 매장의 매각에 대해 집중 협의하고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사업 역시 새로운 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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