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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신들이 하나둘 소속사를 찾으며 제자리 찾고 있다. .
키이스트는 15일 권리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권리세의 열정과 키이스트의 기대감이 맞아 떨어져 가능했다.
키이스트측은 "위대한 탄생에서 보여준 꿈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가능성과 기대감을 갖게 됐다"라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리세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키이스트의 매니지먼트에 신뢰를 보이며 수많은 매니지먼트사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키이스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대한 탄생에 이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권리세는 이번 계약으로 활동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이스트는 일본 내 자회사 DA와의 매니지먼트 협력으로 해외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배용준, 최강희, 주지훈, 김현중, 봉태규, 이지아,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왕지혜 등 스타들이 소속돼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백청강은 전속계약 후 곧장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제작사측은 15일 백청강이 MBC 새월화드라마 계백의 메인 테마곡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덕여왕 김근홍 PD와 다모의 정형수 작가가 손잡은 계백은 이서진 차인표 조재현 오연수 안길강 티아라의 효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상황. 백청강의 OST 참여로 더욱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이태권 손진영도 백청강과 함께 부활의 김태원 품에 안겼으며, 정희주와 백새은은 김윤아의 소속사인 사운드홀릭에, 데이비드 오, 노지훈, 김혜리도 각자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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