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때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사이드미러에 빗방울이 맺혀서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당해봤을 것이다.
요즘 나오는 승용차 중에는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이드미러에 내장된 열선이 빗방울을 말려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는 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천이나 휴지로 물기와 습기를 닦아 임시방편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사이드미러 빗물제거장치를 개발한 그린텍 최동화 사장.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사이드미러 빗물제거장치.
`오늘만`에서 만날 수 있는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방송을 통해 누려보자.
방송 :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그린텍> 031-97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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