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 7월부터 핑크리본캠페인 최대 규모 행사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접수를 시작합니다.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방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더불어 유방암 환자를 위한 수술비와 치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1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인 유방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입니다.
10월 9일에 5개 도시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유방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전국 2만 4천명 규모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각 도시 별로는 서울 여의도공원, 부산 요트경기장,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대구 스타디움 서광장,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마라톤 코스가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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