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은 온라인게임 `테라`의 일본 현지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실시한 결과,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NHN은 `테라`에 대해 일본에서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NHN은 테라의 인기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도 여러 소재로의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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