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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게임 '아바', 북미·유럽서 동접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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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의 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가 북미·유럽시장에서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가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실시간 이용자 순위 최고 11위까지 오른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바는 2007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게임성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미국·유럽 등의 지역에서 모두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 39개국에 진출해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앞으로 아바의 유통을 맡은 NHN US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국제대회를 활성화시켜 전세계 아바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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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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