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 지난 6일 강남 본사에서‘메리츠 아츠봉사단 2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발에는 대학생 동아리 22팀과 고등학생 동아리 15팀 총 37팀이 참석하여 경합을 펼쳤습니다.
최종 선발된 팀은 클래식 앙상블 부문에는 카이스트 오케스트라 <카이스트 오케스트라>, 경기과학고등학교 관현악 <FORTE>, 이화여자대학교 오케스트라 <실로암만돌린>, 합창 부문에는 한양사대부고 <에벤에셀>, 뮤지컬 부문에는 중앙대학교 <브로드웨이>, 아카펠라 부문에는 연세대학교 <Yayan1>으로 각 팀은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습니다.
메리츠화재가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지원하고 있는‘메리츠 아츠봉사단’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찾아가 ‘재능나눔문화’를 선도하도록 공연 기회 및 공연비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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