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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미국 공공시장 공략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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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가 미국 연방조달청으로부터 지문인식기기인 바이오미니 플러스에 대한 `FIPS 2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FIPS 201` 인증은 미국 연방 공무원과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개인신원검증 기준으로 미국 조달품목 등록을 위해서는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인증 절차입니다.

슈프리마측은 "바이오미니 플러스는 위조지문 감지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지문인식 리더기"라며 "지문 등록과 네트워크 접근보안을 위한 본인확인용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FIPS 201 인증 획득과 특허 소송을 발판으로 미국 공공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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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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