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이 공작기계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중진공은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독일(하노버)와 러시아(모스크바)에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절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를 참관하고 같은 장소에서 1대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중진공은 전했습니다.
사절단 참가 신청은 e메일(aha@sbc.or.kr <mailto:aha@sbc.or.kr>)을 통해 오는 7월 15일까지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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