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남미 최대 축구 경기 `코파아메리카 2011(COPA America 2011)` 개막과 함께 전 세계 축구팬 사로잡기에 나섭니다.
LG전자는 전세계 200개국 50억명이 시청하는 세계 최대 축구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전자·모바일 분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LG전자는 특히 스폰서 가운데 최고 단계인 플래티늄 스폰서 자격으로 이 대회 엠블럼을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고 경기장 곳곳에 광고판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 영상물 활용과 공식 웹사이트에 브랜드 홍보, TV 중계 등 활동을 통해 최소 1억 달러 이상의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리오넬 메시, 카를로스 테베즈,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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