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삼양사, 울산공장서 폭발 화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설탕 제조업체인 삼양사의 울산 공장에서 오늘(28일) 오전 화재가 났다가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삼양사는 오늘 오전 11시쯤 울산 매암동에 있는 설탕 공장의 저장 사일로 윗쪽의 컨베이어벨트 부분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 당시 파편에 근로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배전 공정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제품 생산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