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정택 인하대 교수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증권감독원 증권회사경영평가 위원을 역임한 정광선 중앙대 명예교수와 이성호 서울시립대 교수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하나대투는 당기순익 2,381억원의 2010년 재무제표도 승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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