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글로벌 거점을 확보한 ODM 토털 서비스 No.1 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동한 회장은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 한해 R&D와 마케팅부문 투자 강화, 글로벌시장에 최적화된 생산공급체계 구축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는 지난해 매출액 2천595억원과 영업이익 157억원을 달성했으며,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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