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3일부터 29일까지 장어, 닭 등 여름철 보양식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롯데마트는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훈제 민물 장어와 백숙용 닭, 훈제오리 등 보양식 제품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에서 수입한 '자연산 훈제 민물장어'를 100g당 7천500원, Ɖ~4인용 백숙용 냉장 닭'을 5천원, '완도산 활 전복'을 마리당 4천500원에 선보입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때이른 무더위로 지난해보다 1주일 서둘러 보양식 기획전을 열었다"며 "사전 기획을 통해 시세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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