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커피왕'으로 불리우는 사람이 있다. 바로 커피 프랜차이즈계의 '마이다스' 강훈대표.
한국 토종 커피 프렌차이즈계의 효시로 불리우는 '할리스' 커피를 창업시켜 다방문화 카페문화를 한국형 '브랜드 커피숍'으로 프랜차이즈 문화로 바꿔놨다.
이어 전세계 커피업계의 공룡 '스타벅스'를 깨기 위해 만든 브랜드가 '카페베네'. 그의 돌풍은 시작됐다.
전세계 최초로 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를 그 나라 토종 브랜드로 이겨낸 나라는 없다.
탄생 3년 만에 전국 500개 점포가 된 '카페베네'는 강남일대로 시작해 이젠 전국 어딜 가도 눈에 띄는 브랜드가 됐다.
이런 커피왕 강훈 대표가 전세계를 겨냥한 웰빙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프랜차이즈 '망고식스' 브랜드를 강남에 론칭했다.
'스타벅스'의 아성을 무너뜨린 강훈대표의 새로운 브랜드 '망고식스'를 지금 살펴본다.
방송 : 2011년 6월 22일 저녁 8시 30분
<망고식스> 02-501-7266
www.mangos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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