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곡과 천왕, 우면2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1천429가구가 공급됩니다.
SH공사는 오는 27일 이들 지역이 신규 공급분과 남은 물량 1천429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SH공사가 건설한 세곡동 세곡리엔파트 5단지와 천왕동 천왕이펜하우스 1·3단지,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4·5단지 등입니다.
SH공사는 또 사당동 남성역 두산위브와 홍은동 홍은3동원베네스트, 청담동 청담자이 등 재건축 소형주택도 8~23가구씩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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