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소금융재단이 경기도내 소외 계층을 위한 대출 상품인‘H-미소경기론’을 출시했습니다.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출시한 이 상품은 예비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들의 창업 자금, 시설 개선, 운영 자금으로 최대 5천 만원까지 3.5%의 금리로 대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각 시군구 및 주민센터와 협조하여 자격 심사 후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6월 현재 314억 원의 대출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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