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대학의 명목 등록금을 10% 이상 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이 적립금을 장학금으로 전환하는 정도를 고려해 차등적으로 국가재정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르면 13일쯤 등록금 대책 가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당정, 여야 협의 등을 통해 20일경 최종안을 확정시킨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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