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KT, 사진으로 발신자 알려주는 '쇼미'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T가 전화번호 대신 사진으로 발신자를 알려주는 서비스인 ''쇼미''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쇼미''는 통화 연결 시에 발신자가 설정한 이미지를 수신자의 휴대전화에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KT 측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개성있는 개인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쇼미''가 공공단체 및 기업체로 확산되면 낯선 번호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사례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쇼미 앱은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료는 월 900원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