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두바이유 가격 사흘째 상승..111.18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 사흘째 상승..111.18달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사흘째 상승해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77달러(1.61%) 오른 111.18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증산 합의에 실패에 따른 공급 우려 때문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날보다 배럴당 1.43달러(1.18%) 오른 122.1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1.81달러(1.38%) 상승한 배럴당 132.10달러에, 등유도 1.94달러(1.50%) 올라간 131.18달러에 거래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