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31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90원 오른 1,0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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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를 동반한 코스피지수 상승과 미국 경기가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소프트패치)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리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개장 초부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역외가 달러 매도에 나선 가운데 국내 은행권 참가자들도 달러 `팔자''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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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월말을 맞아 업체들마저 달러 매도에 나서면서 환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7엔 내린 80.76엔을 기록 중이며, 유로.달러는 1.4375달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