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인사담당자 45% "올해 신입, 지난해만 못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신입사원의 수준이 지난해만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와 올해 모두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의 인사담당자 3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45%가 올해 신입사원의 수준이 지난해보다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은 42.1%로 비슷했지만 지난해보다 수준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12.9%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신입사원이 지난해만 못한 이유로는 ''입사하고자 하는 열의 낮다''라는 응답이 41.7%로 가장 많았고 직무 역량, 인성과 예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