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와 금감원, 예보로 구성된 ''저축은행 구조조정 태스크포스(TF)''는 최근 2차 구조조정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ADVERTISEMENT
올해 초 구조조정에서 8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데 이어 살아남은 98개 저축은행을 두고 2차 구조조정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 금감원과 예보의 공동검사를 받는 15개 저축은행이 구조조정의 시험대에 오릅니다.
ADVERTISEMENT
검사 대상 저축은행 가운데 3분기에 공동검사 일정이 잡힌 수도권 소재 2~3개 저축은행은 최악의 경우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상에는 업계 상위권 저축은행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