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에 따라 의약품 처방을 줄인 의원에 5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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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지난해 4분기중 전체 의원 2만2천366곳 가운데 약 34%인 7천738곳이 의약품 처방을 줄여 224억원의 약품비를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품비 절감 노력에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약제사용의 적정화와 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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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약품비 처방 수준이 낮아 보험재정에 기여하고 있는 의원을 선정해 1년간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