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26일(현지시간) 기아차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부여한 신용등급 ''Baa3''를 ''Ba2''로 상향조정할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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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재무구조가 개선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이 강력한 생산 라인업, 브랜드 가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기아차가 신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자 대비 강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화 강세 가능성이 부정적이지만, 매출 증가, 출시 라인 개선으로 부채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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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현대차가 기아차에 재정적 지원을 할 경우 기아차 신용등급을 2단계로 올리는 가능성도 있다며 조만간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9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용등급을 각각 ''Baa2''와 ''Baa3''로 한 단계씩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