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두 회사는 지난 1월 IMFA의 연산 3만5천t 규모 신규 전기로에 대해 포스코가 24% 지분을 투자해 생산 전량을 구매하고, IMFA는 자사가 보유한 크롬광산과 발전소에서 크롬광과 전력을 조달하는 조건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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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이번 달부터 향후 25년간 싼 값에 안정적으로 페로크롬을 조달할 수 있게 되면서 원료 확보 경쟁력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페로크롬은 내식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강 제조용 필수 합금철으로 포스코는 매년 48만t의 페로크롬을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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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지난 199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만코사(社)와 페로크롬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연간 기준 페로크롬 6만t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인도는 남아공, 카자흐스탄, 짐바브웨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크롬광이 많이 매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