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폴리실리콘 가격 약세 우려로 급락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폴리실리콘은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4만5천원(9.07%)
내린 45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폴리실리콘 스폿 가격은 ㎏당 67달러로 1분기 대비 하락하는 추세다.
대신증권의 안상희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1분기보다 내리기는 했으나 작년 2분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견고하다. 가격 하락이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단기 낙폭이 가치평가 대비해서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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