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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4.50원 내린 1,093.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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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상승에따라 환율도 하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어제보다 4.5원 내린 1093.40에 마감했다.

오늘은 장 시작전 코스피지수가 큰폭의 하락이 예상되면서 1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며 환율 또한 낙폭을 줄이는 듯 했으나 오후들어 지수선물이 급등하며 지수가 상승으로 전환되면서 환율 또한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9거래일째 이어지며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단기 고점을 의식한 수출업체의 네고성 물량이 쏟아지며 환율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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