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1위 기업 모빌리언스(공동대표 공동대표 문정식 전수용)가 고객 사은행사를 펼칩니다.
모빌리언스는 국내 최초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서비스 ''엠틱(M-Tic)''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휴대폰 결제고객 2만명과 신규 회원가입 선착순 1만명 등 총 3만명에게 훼미리마트 1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엠틱(M-Tic)''은 휴대폰에 어플리케이션 또는 VM(버추얼머신)을 설치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를 실행시켜 스캔을 통해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된 금액은 다음 달 휴대폰요금에 합산됩니다.
바코드에는 사용자의 인증정보가 들어 있으며,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매번 새로운 1회용 바코드를 생성시켜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온라인 휴대폰 소액결제를 바코드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 적용시킨 시스템 입니다.
신용카드 등 별도의 결제수단 소유여부와 상관없이 성인가입자는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아이폰, 일반 피쳐폰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문정식 모빌리언스 대표는 "엠틱은 지갑이 없거나 현금이 없는 상태에서 휴대폰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로써 온라인 결제 노하우를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시장에 상용화시킨 휴대폰결제 서비스"라면서 "이번 후불결제 서비스 진출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휴대폰결제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 확충과 기술·서비스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