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주택 임대료 2년마다 최대 5% 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소유한 임대주택 12만 6천 가구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물가상승률과 연동해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임차인들의 과도한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최대 인상률은 2년간 5%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 이후 갱신 계약을 하는 임대아파트의 보증금와 임대료 인상률은 상한선 규정이 적용돼 5%로 결정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