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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세계 음극재 시장 1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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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세계 음극재 시장 1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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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GS칼텍스가 세계 음극재 시장에 메이져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음극재 공장 기공식에 어예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기자동차 시장에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 저장장치, 리튬2차전지.


    리튬2차전지의 핵심소재 가운데 양극재와 전해질은 이미 국산화율이 80% 이상이지만 음극재는 국산화가 가장 뒤쳐진 분야로 꼽혀왔습니다.

    그동안 음극재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왔지만 앞으로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게 됐습니다.


    GS칼텍스가 연구진 자체 개발로 소프트카본계 음극재 국산화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입니다.

    <인터뷰-허동수 GS칼텍스 회장>
    "GS칼텍스 연구진이 자체 기술로 개발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늘 경북 구미 국가 산업단지에서 소프트카본계 음극재 공장의 첫삽을 떴습니다.


    공장 건설은 올해 연말 마무리되고 내년이면 본격 가동이 시작됩니다.

    연 생산규모가 2000톤에 달해 국내 수요량을 충족하고도 남습니다.


    2012년 세계 리튬2차전지용 소프트카본 음극재 시장의 100%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허 회장은 앞으로 연산 4000톤 규모 이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한 후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소프트카본 뿐아니고 천연, 흑연, 카본 음극재도 개발하고 전 음극재에서 우리가 세계 메이저 플레이어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스탠드업>
    GS칼텍스는 음극재 100% 국산화로 신에너지분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WOW-TV NEWS 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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