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전광우 이사장 "국민연금 주식투자 비중 늘릴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광우 이사장 "국민연금 주식투자 비중 늘릴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채권투자 비중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3천억달러 규모를 넘어선 국민연금기금의 투자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13일 삼성증권이 서울 호텔신라에서 개최한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에 강연자로 나와, "국민연금의 투자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첫째로 필요한 것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로 현재 71%가 넘는 채권비중을 향후 5년 후에는 50% 아래로 낮추
    겠다"며 "반면 현재 23%인 주식을 30% 이상, 6% 정도인 대체투자도 10% 이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번째로 투자의 글로벌화가 필요하다"며 "6월말 오픈할 뉴욕사무소를 중
    심으로 해외기관과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해 현재 13% 정도인 해외투자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이사장은 또 "위탁운용도 확대해 투자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기금 규모의
    빠른 증가와 다양한 투자전략 실행으로 위탁비중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
    다봤다.


    그는 마지막으로 투자다변화와 해외투자확대에 따라 높아지는 투자위험을 대비하
    기 위해 리스크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