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이 시장 및 테마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살펴 봐야 하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은 시장에 특별한 의미를 주지 못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장 초반에만 하더라도 금리 동결 결정에 건설업종의 일시적인 반등이 나타났으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곧바로 차익매물이 나오면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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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의 기준금리 변동성은 이제 국내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학습효과로 체득되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반도체 관련업종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42%의 강한 움직임을 보이자 금일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를 자극했다. 최근의 낙폭이 컸다는 점에서도 저가 매수 세력이 충분히 접근할 만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 외에는 오는 6월 한국형발사체 독자사업단 출범이 예정되면서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퍼스텍, AP시스템 등 우주항공 테마의 강세가 보여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삼성전자가 AMOLED 투자를 축소하고 있다는 루머에 긴 조정을 받았던 AMOLED 관련주들 역시 에스에프에이와 에스엔유, AP시스템, 덕산하이메탈, 대주전자재료를 주축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관련 종목들은 향후 수주 및 실적 부분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오고 있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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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